걷는 걸 좋아합니다. 걸으면서 보고 느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걸으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쓰고 그려보았습니다.
매일 매일 걸어도 달리 보이는 자연이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글은 제가 쓰고 그림은 뤼튼 Al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입원한 환자의 경험담입니다.
가난하고 이상한 사람들을 모아놓은 정신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신병원 의사도, 간호사도, 보호자도 아닌 환자의 처지에서 바라본 정신병원의 참모습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써내려간 진짜 정신병원 이야기가 펼쳐집니다.